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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일때만 미역국 끓여드시는건 아니죠?

오늘은 미역국을 조금 더 이색적으로 미역을 넣어서 만들어보겠습니다!


된장과 미역이 어울릴까? 잘 어울려요!

맨날 같은 된장국과 미역국에 질리셨다면 한번 따라해보셔요~~~

미역국은 전부 맑은 국에 멸치나 쇠고기를 넣어서 하는 법은 없잖아요? ㅎㅎ


준비재료도 별다를 것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준비할 수 있구요

특히 미역은 저열량,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를 예방해준다네요!!

또한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튼튼하게 해주니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국으로 딱인거죠~!


된장을 넣어 더욱 구수~~해질 수 있는 미역국을 저와 같이 한번 만들어보시죠!




도마를 작은 걸 썼더니 재료 사진을 두장이나 찍었네요~


재료


미역 반줌

두부 반모

양파 반개

파 반개

홍고추 1개

청양고추 1개

팽이버섯 1단

해물&무 다시팩 1개

된장 1숟갈반

소금 1숟갈

다진마늘 반숟갈




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다시팩을 넣어주세요.

요즘 다시팩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~

집에 있는 해물다시팩을 사용하시면 되시고 다시팩 없으신 분은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내주세요!




미역은 물에 넣고 충분히 불려주세요.




미역이 부는 시간에 재료 손질을 해줄거에요.

두부와 채소들은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~

취향껏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됩니다.




불린 미역은 물기를 꽉 짜주세요.




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.

잘게 자르셔도 되고, 그냥 크게크게 몇 번만 자르셔도 돼요.

생일상에 올라가는 미역은 칼로 썰면 안되는거 아시죠?

생일상으로 미역국 끓이실 때에는 손으로 찢어주셔야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있어요^^

저도 항상 그래서 생일미역국에는 칼질없이 손으로 찢는답니다~




육수의 색이 잘 우러나면 다시팩(육수건더기)을 빼고, 미역과 다진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.

소금은 끓이면서 중간중간 맛을 보시고 넣어주세요.




채망에 받쳐 된장을 잘 풀어주세요.

된장 안의 건더기를 넣어도 상관 없으시면 굳이 채로 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.

된장미역국에는 깔끔한 맛을 위해 건더기를 걸러서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.




된장까지 넣고 잘 끓이다가 양파와 파를 먼저 넣어 끓여주세요.




조금 더 끓이다가 간 한번 봐주시고, 간이 맞았을 때에 남은 두부와 고추, 팽이버섯까지 넣어서 끓여주세요.




팽이버섯이 너무 무르지 않도록 적당히 끓여주시면 완성!

고추의 칼칼함까지 더해져서 아주 맛있는 된장미역국이 만들어졌어요.

다른 반찬 없이도 된장미역국 한그릇이면 밥 한그릇 뚝딱!


끓이는 것도 너무 쉽고~ 맛도 영양도 가득한 된장미역국!

이색적인 미역국 어떠셨나요?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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